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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달빛도 침침한 삼경, 두 사람의 마음은 두사람만 알겠지' - 신윤복
오늘은 조선 후기 풍속화가이자 김흥도, 김득신과 더불어
조선시대 3대 풍속화가 중 하나인 신윤복의 <월하정인>을 소개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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